위플게임즈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세상의
모든 게이머가 함께 즐거워하는 게임을 만들어 갑니다.

 

 

2010년 2월에 설립된 게임 개발사이며,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특히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.

첫 타이틀로는 몰입도가 높은 FPS(First Person Shooter) 로 개발자 모두가 좋아하는 장르를 개발중에 있습니다.
FPS 게임 특유의 샷감과 개성을 살리기 위해선 자체엔진과 기술개발이 전제가 되어야 하며 자체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아이언엔진™은 그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발전되고 있습니다.

2016년 ‘아이언사이트’의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가는 위플게임즈가 되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  

     

  

  

 

 

 

Wiple games,

     with people playing game, period.